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연이틀 선두에 오르며 시즌 2승 가능성을 키웠다.
고지원은 1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선두에 올랐던 고지원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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