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이브 턱' 키움 유토 "동료 덕분…앞으로 얼마든지 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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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이브 턱' 키움 유토 "동료 덕분…앞으로 얼마든지 쏠 것"

KBO리그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세이브를 수확한 키움 히어로즈 가나쿠보 유토(등록명 유토)가 통역과 함께 그라운드 안팎의 동료들에게 피자 40판을 선물했다.

유토는 1일 자신의 KBO리그 첫 세이브를 기념해 전담 통역이자 친구인 노지마 나오토와 비용을 절반씩 부담해 선수단과 구단 직원들에게 피자를 돌렸다.

유토는 구단을 통해 "KBO리그 첫 세이브를 기념해 동료들에게 피자를 사게 됐다"며 "세이브는 나 혼자 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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