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훈은 1일 경기도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3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결승에서 목진석 9단에게 276수 만에 백 1집 반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명훈은 지난 2000년 제5기 LG정유배 우승 이후 생애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대국 후 최명훈은 "(대주배) 예선에서 탈락했는데, 와일드카드로 뽑혀 편안한 마음으로 둔 것이 우승의 요인인 것 같다"며 "종합기전은 아니지만 26년 만에 우승해서 기쁘다.오늘 승리는 여러모로 뜻깊은 1승이지 않나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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