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을 향해 대한민국 체육을 총괄하는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사고 직후 A 군 부모에게 "100% 책임지겠다"던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이후 입장을 바꿔 지원을 거부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체육회는 이어 "유승민 회장이 귀국 즉시 선수와 부모님을 직접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 선수의 완쾌를 위해 체육회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종목별 스포츠 안전 매뉴얼을 개발해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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