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이라는 제 이름을 찾은 오늘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일하며 나의 노동이 존중받길 바라는 마음은 시대가 달라져도 상황이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급격한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기회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커다란 위기"라고 지적한 이 대통령은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 대다수인 노동자의 미래가 없는 성장은 진짜 성장이라고 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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