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 제패' 보인다! 대만 에이스 꺾고 한국 준결승행 견인…한국, 대만 3-1 제압하고 세계선수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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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 제패' 보인다! 대만 에이스 꺾고 한국 준결승행 견인…한국, 대만 3-1 제압하고 세계선수권 4강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앞세워 대만을 제압하고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의 승리로 분위기를 가져온 한국은 이어진 두 번의 복식 경기에서 승수를 쌓고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차이가 있는 선수들을 상대로도 천천히 점수를 추가했던 조별리그와 달리 안세영은 치우 핀치엔을 만난 8강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몰아치며 상대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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