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9회말 끝내기 패배를 당했고, 이정후는 공격 흐름을 살릴 기회를 잡지 못한 채 무안타로 물러났다.
지난달 30일 열렸어야 할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되며 이날 더블헤더 일정을 치르게 된 가운데 이정후는 1차전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이 상황에서 이날 첫 타석을 맞이했으나 산체스의 초구 95.3마일(약 153km/h) 싱커를 받아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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