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 첫 단식 주자로 나서 첫 게임을 가볍게 따냈다.
첫 경기 승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한국과 대만 모두 에이스를 1단식에 내세웠고, 치우 핀치앤와의 상대 전적에서 4전 전승으로 앞서고 있는 안세영이 이번에도 가벼운 컨디션을 보여주면서 1단식 1게임을 이겼다.
안세영이 8연속 득점으로 게임포인트를 가져온 상황에서 치우 핀치앤이 2점 만회해 연속 득점을 중단시켰지만, 안세영이 곧바로 대각석 스매싱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16분 만에 21-7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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