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안 줘" SK하이닉스 배달 운전기사 하청업체까지 '성과급' 요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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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안 줘" SK하이닉스 배달 운전기사 하청업체까지 '성과급' 요구 전망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성과급 지급 격차를 문제 삼으며 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 측은 “회사 실적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원청 직원들에게는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됐지만, 협력업체 노동자들에게는 500만~600만원 수준의 상생장려금이 지급됐다 ”며 보상 격차를 지적했다.

초과이익배분금은 목표 영업이익을 초과할 경우 지급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경우 기본급의 1000%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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