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시를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경찰서, 고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필수 연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재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지난 29일 열린 회의에서는 청소년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시 문화교육국장과 위원들이 참여해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49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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