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개발 공기업인 한국광해광업공단이 3조원 이상 투자한 멕시코 볼레오 구리 광산을 단돈 2달러에 매각하며 사실상 회수금 없이 사업을 종결지었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27일부로 공단 및 관계사가 보유한 볼레오 광산의 주식과 채권 전량을 멕시코·미국 소재 기업에 각각 1달러씩, 총 2달러에 매각을 완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각 직전 공단은 해당 광산 지분을 94.21%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매각을 통해 부채 8천490억원 감소, 자본 6천867억원 증가라는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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