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공공조달의 핵심 업무인 '예정가격 작성'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예정가격 작성지원시스템'을 3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예정가격 작성은 계약담당 공무원이 사업의 적정 입찰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업무 중 하나로, 그동안 담당자들은 매년 8천건이 넘는 물품 계약을 위해 수많은 과거 규격서를 일일이 열람하며 유사 사례를 찾아야 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예정가격 작성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의 출발점이자 가장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조달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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