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예비후보가 전남교육감으로 출장 업무 중 제기된 도박·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일부는 "과장된 마타도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전남교육감인 저의 호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이 1천100만원으로 부풀려졌다고 하는데 국내선 4차례 이동이 함께 포함된 총액"이라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최를 위해 부득이하게 해외 출장을 갔고 항공료 문제는 교육감이 미리 알 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범적인 교육감을 뽑아야 하는데 가슴이 아프다"라며 "마타도어 선거가 아닌 정책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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