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리뷰 이벤트를 가장해 보상을 주겠다며 고액을 편취한 한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이 한국으로 잡혀 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는 필리핀 클라크에 사무실을 두고 실시간으로 범행 중이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을 현장에서 검거해 강제 송환한 뒤 지난 28일 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구매인증 팀 미션을 성공하면 구매비용에 수입금을 포함하여 지급하겠다'는 취지의 거짓말로 속여 약 1억3천만원을 교부받은 혐의(통신사기피해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사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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