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등에서 만난 남성들과 동거하며 신뢰를 쌓은 뒤 수면제를 이용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돈을 빼앗은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25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남성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약 4천89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공황장애 증상으로 처방받은 수면제를 피해자들이 스스로 먹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의 추궁 끝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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