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김하성(30)이 재활 첫 경기부터 안타와 도루를 동시에 터뜨리며 빅리그 복귀는 시간문제임을 강하게 알렸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1회말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잭 카트소나스를 상대로 초구 이후 타이밍을 잡은 뒤 두 번째 공을 밀어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계약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4년에도 김하성은 시즌 막판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커리어 흐름이 한 차례 꺾였던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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