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사기 혐의와 함께 남편이 수사 무마를 위해 경찰에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이 7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은 이날 양정원이 가맹점주들의 피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와 실제 경영에 관여한 것은 아닌지 등을 조사하고, 프랜차이즈 학원 대표 등과 양씨의 대질조사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정원은 2024년 고소당했을 당시, 강남서 수사1과, 수사2과에 나란히 수사를 받아왔는데 그중 A경감이 맡은 수사1과는 양씨가 다른 피고소인들의 가맹사기 혐의와는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봐 그해 12월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