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한 2017년, 당시 셋업맨이었던 박진형(32)이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사직구장으로 돌아와 의미 있는 기록을 새겼다.
박진형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 5-5 동점이었던 9회 말 등판,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냈다.
지난 2월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난 그는 "롯데전은 3연투도 할 수 있다"라고 웃어 보이며 친정팀 상대로 힘을 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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