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4일 만에 승수 얻은 박진형이 키움·롯데팬에 전하는 메시지..."저 아직 할 수 있어요"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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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일 만에 승수 얻은 박진형이 키움·롯데팬에 전하는 메시지..."저 아직 할 수 있어요" [IS 스타]

롯데 자이언츠가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한 2017년, 당시 셋업맨이었던 박진형(32)이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사직구장으로 돌아와 의미 있는 기록을 새겼다.

박진형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 5-5 동점이었던 9회 말 등판,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냈다.

지난 2월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난 그는 "롯데전은 3연투도 할 수 있다"라고 웃어 보이며 친정팀 상대로 힘을 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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