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의 선취점이자 결승타점을 때려내며 두산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김민석은 "수비를 하면서 타석에 나가면 몸도 잘 풀리는데, 지명타자로 나서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준순이에게 물어봤다"면서 "네 타석 전부터 몸을 풀면 좋다고 하더라.준순이 말대로 따라했고, 실내에서 타격 훈련을 하면서 몸을 풀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실 김민석의 지명타자 출전은 전날(28일) 수비 실수와 관계가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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