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자체서도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귀…"경매 사이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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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자체서도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귀…"경매 사이트에 올라"

일본에서도 지정 쓰레기 봉투(종량제 봉투)를 의무화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에 의한 품귀 현상 등이 발생하며 지자체들이 대응에 나섰다.

NHK와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도권인 지바현의 이치하라시는 29일 가연성 쓰레기에 대한 지정 쓰레기 봉투 사용 의무를 잠정 중단했다.

대신 내달 30일까지는 폴리에틸렌(PE) 소재의 지정 쓰레기 봉투가 아니어도 투명한 비닐 봉투면 쓰레기 봉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잠정 조치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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