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식 외국인 자금 유출, 벌써 작년 연간 최대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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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식 외국인 자금 유출, 벌써 작년 연간 최대치 넘어

인도 주식시장에서 올들어 4개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200억달러 이상을 빼냈다.

이는 지난해 기록했던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유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아시아 3위 경제국이자 주요 원유 수입국 중 하나인 인도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이다.

인도 뭄바이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사진=AFP) 29일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인도 중앙예탁기관인 국립증권보관소 자료에 따르면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두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출 규모는 19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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