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국방성중앙군악단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그는 "군악소리가 높이 울리는 곳에서는 언제나 무적의 용맹이 나래치고 세기적인 변혁이 창조되는 격동의 화폭들이 펼쳐졌다"며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우리 국가의 얼굴이고 조선인민군의 상징"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군악단의 창작가, 연주가들은 당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높은 예술적 기량을 지니고 혁명적인 군악으로 우리 군대의 진군을 고무해야 한다"면서 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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