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소식 속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28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1.26달러로 전장 대비 2.8% 올랐다.
12개 회원국 중 산유량이 세 번째인 UAE의 탈퇴 결정으로 국제 유가를 사실상 지배했던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오일 카르텔'이 큰 타격을 입게 됐지만, 미·이란 간 협상 교착 상태가 이어지면서 유가 하락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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