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28일(현지시간)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전미자동차협회는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이날 기준 갤런(약 3.78L)당 4.18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디젤 가격은 이날 기준 갤런당 5.46달러로 1주일 전(5.51달러)과 대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역대 최고 수준(2022년 6월 5.82달러)에 근접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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