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술 파티’ 재판 생중계 공방…이화영 “진실 공개” vs 검찰 “본질 훼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어·술 파티’ 재판 생중계 공방…이화영 “진실 공개” vs 검찰 “본질 훼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사실 연어·술파티’ 의혹을 제기,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국민참여재판 심리 과정을 생중계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변호인은 “2023년 5월17일 저녁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수발을 들던 쌍방울 직원이 법원 앞 편의점에서 소주 4병을 구매, 생수병 3개에 나눠 담아 1313호 검사실에 입실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그간 검찰이 부인해 온 진실이 만천하에 폭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법 제도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온 국민이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가 극단화된 상황에서 전 국민이 지켜본다는 외부적 압박감이 생기면 배심원들이 중립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며 “이는 배심원의 편안한 심리를 돕는 국민참여재판의 본질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생중계에 반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