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28일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호진(64) 태광그룹 회장을 9대 총재로 선임했다.
태광그룹은 1971년 태광산업 배구단을 창단한 이후 흥국생명 배구단을 거치며 55년에 걸쳐 한국 배구와 인연을 맺어 왔다.
특히 태광그룹 이임용 선대 회장도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호진 회장은 대를 이어 배구 행정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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