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박찬대 후보가 현안 해결에 더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직장인 김모씨)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선 유정복 인천시장이 연임해야죠."(주부 조미령씨)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불리는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인천시민들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쏠리지 않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만난 택시기사 변장수씨(68)는 "그간 시정을 잘해 온 유 후보를 지지한다"면서 "여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라도 유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 신포국제시장 인근에 직장을 둔 김모씨(58·여) 역시 "유 후보가 일을 잘하긴 했지만 이번 선거에선 박 후보를 뽑을 것"이라며 "박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친분이 있어서 현안을 잘 해결할 거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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