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직후 아기는 기관 내 삽관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약 2개월 동안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치료 과정에서 아기는 패혈증, 동맥관개존증, 담즙정체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이른둥이가 흔히 겪는 합병증을 보이기는 했으나 소아청소년과 신지혜·장미영·강미현 교수팀의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회복했다.
그 결과 아기는 초미숙아가 겪을 수 있는 중대한 합병증 없이 약 140일간의 입원 치료를 마치고 지난 9일 체중 3㎏으로 건강하게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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