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오세훈이 예비후보 등록을 통해 직무정지라는 부담을 안으면서도 예정보다 17일이나 빠르게 선거운동에 나섰다.
등록 직후인 이날, 서울시청을 출발점으로 삼아 청계천 물길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과거 잃어버린 10년처럼 서울이 하락세를 겪는 일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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