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사트로 '친정팀' 한국도로공사 복귀..."반가운 인사와 응원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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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사트로 '친정팀' 한국도로공사 복귀..."반가운 인사와 응원 남겨 주세요"

'클러치 박' 박정아(33)가 친정팀 한국도로공사에서 재기를 노린다.

2025~26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정아는 현재 구단 매각을 추진 중인 페퍼저축은행과 계약한 뒤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형식으로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하게 됐다.

페퍼저축은행에서의 3시즌은 박정아 커리어에 암흑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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