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의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휘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저궤도 위성 기반 소방 비상통신망'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번 시범운영은 원주소방서를 시작으로 삼척·고성·양구 등 4개 소방서로 확대되며 약 3개월간 현장 적용성과 운용 효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27일 "재난 현장의 통신 공백은 도민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망을 통해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재난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해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소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