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원인이 미국의 정치 분열과 상호 적대감이라는 주장이 중국에서 제기됐다.
리 교수는 "미국 내 정치 분열과 사회적 적대감이 심화하면서 극단적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적 정치 시스템이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파편화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매체는 "행사에는 중국 기자들도 참석했는데, 이들의 보도에 따르면 보안은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3천여명이 참석한 행사에 입장하는 과정에서 일반 종이 한 장으로 된 티켓이 사용됐고 간단한 가방 검사만 진행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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