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회원권을 끊은 필라테스 학원이 갑자기 폐업하며 환불 신청서 작성을 요구했다.
피해자들 사이에선 개인정보 유출과 계좌 지급정지 우려가 확산했지만, 전문가들은 '업체가 회원 계좌를 정지시킬 방법은 없다'고 못 박았다.
법무법인 청목 엄건용 변호사는 "환불을 신청하시는 분의 계좌번호를 채무자(필라테스 업체) 측에서 지급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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