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인근에 사는 주민 김모(66)씨와 숲의 주인 청설모 '찌루'의 2년째 이어진 따뜻한 교감이 화제다.
김씨가 숲에 들어와 "찌루야∼, 이리 와"라고 다정하게 부르면 어디선가 청설모 한 마리가 잽싸게 내려와 경계심 없이 그의 곁으로 다가온다.
문화해설사로도 활동한 김씨는 2년 전부터 호두와 가래, 땅콩 등 청설모가 좋아하는 먹이를 챙겨 숲을 찾으면서 청설모 찌루와의 교감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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