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불가리아를 5-0으로 완파하며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26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불가리아를 상대로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를 모두 쓸어담았다.
심유진은 2단식에서 파블로바를 상대로 21-6, 21-9로 두 게임 모두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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