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를 기록한 KB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일궈냈다.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서 개인 통산 챔프전 최다 득점(18점)을 올린 데 이어, 3차전에서 최다 어시스트(8개) 기록까지 갈아치운 허예은은 기자단 투표를 통해 생애 첫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B는 1쿼터 허예은의 장거리 3점 슛 2개를 시작으로 이채은, 강이슬, 송윤하, 사카이 사라가 고르게 외곽포를 가동하며 24-16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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