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차 석유 최고가격을 시행한 첫날인 24일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이는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7월 16일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실제 대전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2차 석유 최고가격이 시행된 3월 27일 1825.79원이었지만, 현재 2000.96원으로 175.17원(9.6%) 오르며, 하루 평균 5.80원 상승했다.
결국 정부가 정유사에 대한 도매가격은 통제했지만, 주유소의 소매가격은 자율 가격책정 구조에 따라 움직이면서 정책효과가 현장에 온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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