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는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주민센터와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인천 등 전국 모든 지자체의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수료를 면제받으려면 신청 창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용’이라고 발급 목적을 명확히 밝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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