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미군의 미사일 등 첨단 정밀 무기 탄약 재고가 급감했으며, 그 탓에 중국과 러시아 등 잠재적 적대국에 맞서기 위한 아시아와 유럽에서의 준비태세가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가 인용한 미국 행정부와 의회 취재원들에 따르면 미군은 '장대한 분노'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개시한 이래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인 '합동 공대지 원거리 미사일 확대사정거리형'(JASSM-ER) 약 1천100발을 사용했으며 잔여 재고는 약 1천500발에 불과하다.
이처럼 이란 전쟁으로 미군의 글로벌 탄약 재고가 심각하게 소모되면서 미국 국방부는 아시아와 유럽에 배치돼 있던 미사일과 폭탄을 중동으로 긴급히 옮겨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