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최소 6개월 재활' 김광현 "마음이 너무 후련해, 이제 던져도 안 아플 것 같아" [인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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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최소 6개월 재활' 김광현 "마음이 너무 후련해, 이제 던져도 안 아플 것 같아" [인천 인터뷰]

김광현은 "일본에서 초기 재활 일정을 마무리한 뒤 어제(23일) 귀국했다.인사도 할 겸 야구장에 왔다"며 "일본에서도 그렇고 오늘(24일) 한국에서도 병원에 갔다.수술이 잘 끝났고, 놀라울 정도로 좋다고 얘기하더라.보통 4주 정도는 통증이 있다고 하고 6주 동안 아픈 선수도 있다고 하는데, 난 통증이 덜 하다.어깨 각도나 이런 것들도 다른 선수들보다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어깨기능 회복 및 맞춤형 재활을 위해 지난달 9일부터 약 2주간 일본에서 전문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선수들의 노력은 성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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