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부, 파월 연준의장 수사 중단…차기의장 인준 속도낼 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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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부, 파월 연준의장 수사 중단…차기의장 인준 속도낼 듯(종합)

파월 의장 수사를 주도하는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연준 감찰관이 청사 개보수 초과 지출 문제를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수사를 종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 중단을 공식화하면서 지난 1월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워시 후보자에 대한 상원 인준 절차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는 법무부의 수사 종료에 대해 "수년간 파월 의장을 해임하려 애쓰고 금리 인하를 강요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이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인물을 그 자리에 앉힐 수 없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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