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가 오는 6월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를 출전시키자고 제안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는 이를 완강히 거절했다.
아보디 장관은 영국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잠폴리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2026년 월드컵의 이탈리아 출전은 첫째, 불가능할 뿐 아니라 둘째, 적절하지도 않다"라며 "예선은 경기장에서 결정된다"라고 일갈했다.
신문은 잠폴리 특사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피파에 이란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고 이탈리아로 대체할 것을 촉구했지만, 이 노력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이란은 결국 대회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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