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두 번째로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될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의 핵심 물류 장비를 중국 기업들이 독점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부두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K-스마트항만으로, 국내 두 번째로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옮기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K-스마트항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산 장비 사용을 의무화한 규정이 없다"며 "미국에서는 중국산 항만 장비에 대한 보안 조사를 벌여 무단 통신장비를 적발한 전례도 있는 만큼 보안 문제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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