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이 자사 공연 정책의 혁신을 예고했다.
장 사장은 2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연예술 시장이 성장하고, 문화예술 소비도 늘어나고 있는데 예술의전당은 왜 같이 성장하지 않는지를 분명히 봐야 한다"며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그 답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예술의전당은 넷플릭스, 유튜브, 여행, 각종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레저 등과 경쟁한다"며 "고객이 예술의전당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예술의전당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반드시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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