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들을 인용, 이란전 발발 이후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 1천발 이상,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와 패트리엇 등 핵심 방공미사일 1천500∼2천기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이란전 발발 이후 미국이 중국과의 전쟁에 대비해 비축했던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 1천100기와 패트리엇 미사일 1천200여발 등을 소진해 무기 재고가 우려할 정도로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지난 21일 보고서에서 이란 전에서 소모된 미사일이 전체 토마호크 재고의 약 27%,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의 3분의 2, 사드 요격 미사일의 8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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