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24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과 이성락 삼성중공업 인사지원실장, 서정욱 인사기획팀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4월 한화오션과 지역 청년인재 양성·채용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삼성중공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대 조선소와 함께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 회복이 지역 청년의 기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성중공업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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