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공세를 펼쳐온 가운데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미국은 유럽 방위에 충실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투스크 총리는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나토 동맹국을 '수개월 내로' 공격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미국이 우리 (나토) 조약에 명시된 만큼 동맹에 충실할 준비가 됐는지"라고 말했다.
유럽에서는 러시아가 몇 년 내로 우크라이나를 넘어 유럽 나토 동맹국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달아 제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