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개혁 필요하지만…” 수원 설명회서 엇갈린 현장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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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개혁 필요하지만…” 수원 설명회서 엇갈린 현장 목소리

이날 열린 ‘농협개혁 입법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 개혁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한 경기지역 농협 관계자는 “농민 스스로 개혁안을 마련하지 못한 점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며 “독립적 감사기구와 직선제 도입은 협동조합의 민주성 강화를 위한 과제”라고 말했다.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농협은 매우 중요한 조직으로, 정책적으로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보완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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