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24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 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제주도민체육대회에서 분리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이자, 서귀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다.
이날 오전 서귀포 혼인지에서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충룡 도의회 부의장, 정재훈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채화된 성화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게이트볼 금메달리스트 정현철 선수가 첫 봉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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