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럽연합(EU) 군수기업 7곳을 대만 무기 판매 연루를 이유로 희토류 등 이중용도 물품(군사용으로도 민간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물자)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하며 대만 문제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또 조치 시행에 앞서 양자 수출통제 대화 채널을 통해 EU 측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상무부 대변인은 별도 발표문을 통해 "이번 조치는 일부 EU 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해당 기업들이 대만 무기 판매에 관여했거나 대만과 연계된 활동을 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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